오, 한복한 인생 - 리슬 LEE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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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들의 대화를 이끄는 옷
작성자 이채****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02-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03

요즘 주말 외출떄마다 리슬만 입고 다닙니다. 한복입는 사람이 흔하지 않는 이곳에서는 아모르 저고리는  "옷이 너무 예쁘네요", "한복을 계속 입으시네요" 등등의 낮선 이들과 대화를 시작하는 이유가 됩니다.  보통 통통 77이라서 L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보통 디자인보다 넉넉히 나와서 생각보다 크네요. M입으면 딱 맞았을것 같습니다. 멀리 살아서 교환하기 번거러워 그냥넉넉히 입으려 합니다. 겨울이라 내의 입고 입으니 입을만 합니다. 저처럼  통통한 사람은 이 저고리를 원피스에 입는 것 보다 치마이 입는것이 더 맵시가 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번 입고나면 구김이 잘 갑니다.  저고리 이름처럼 정말 사랑스런 저고리 입니다. 같은 옷감으로 동정이 달린 짧은 저고리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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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sle 2019-02-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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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네 고객님, 리슬한복을 즐겨 입으시고 모든 이들과의 대화의 잘까지 이어가며, 홍보까지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아모르 중저고리는 허리치마와 코디해서 입으셔도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런 상품입니다.
    좋은 의견들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실룡적이고 예쁜 생활한복을 만드는 리슬이 도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관심어린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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