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에 빠지다] 트임 날개 코트와 함께한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리슬 마니아 입니다 ^-^
결혼할 때 구매하는 일반 한복은 신혼때만 입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아예 구매나 대여하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리슬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어 커플로 구매하여 명절이나 특별한 행사에 입고 있습니다.
제 스타일로 신랑에게 권하고 구매하였는데 이제는 신랑이 더더욱 리슬의 팬이 되었고, 좋아합니다.
저는 여성용 트렌치 도포 코트, 신랑은 남성 트임 날개 코트를 구매하였습니다.
해외여행, 국내여행, 명절에 입고 있는데 그 어떤 옷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유니크함과 한국인의 정서가 살아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리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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