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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 유소나가 모던 한복 브랜드 리슬과 합작하여 ‘나의 소원 한복 프로젝트’에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소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2015년부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겸 뮤지컬 배우이다. 또한 봉사 단체 ‘소공단’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의 열매 앰버서더로도 활동중이다.
유소나는 지난 10년간 한복을 입고 방송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과 문화에 애정을 보였으며 한복 브랜드 리슬과의 론칭에 있어 상품 기획부터 참여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유소나는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장르의 대중화를 위해 리슬과 함께하는 작품을 보여줄 수 있음에 기대가 크다”면서 “리슬은 이후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유,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협업 컬렉션은 특별한 프로모션과 함께 7월 중 론칭 예정이며 6월 14일 오후4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 유소나 채널( (구) 아프리카TV)에서 라이브를 통해 리슬 황이슬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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