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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향신문]'한복인 최초' 밀라노 패션위크 데뷔한 리슬 황이슬디자이너
작성자 leesl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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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6



한복브랜드 최초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진출해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리슬한복 조명.


"젊은 전통이다"

"전형적이라는 편견을 깬다"

"반드시 판매되어야 한다" 는 현지반응 전한 기사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데뷔한 우리의 모던한복이 호평을 얻었다. 

BTS, 태민, 마마무 등 K팝스타를 비롯해 MZ세대를 사로잡은 모던한복 브랜드 ‘리슬’의 황이슬 디자이너가 ‘한복인’ 최초로 밀라노 패션위크 런웨이를 장식했다. 


밀라노 패션위크는 파리,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손꼽히는 패션디자이너들의 꿈의 무대다. 지난 20일부터 열린 2023 SS(봄·여름) 여성 컬렉션은 26일 막을 내린다. 25일 오후 6시(현지 시간) 리슬은 뷔스티에 저고리와 치마, 찢어진 청바지와 쇼트 재킷을 연상시키는 저고리, 보자기 탱크톱과 미니스커트, 바디슈트와 화려한 도포 등 과감하고 독특한 디자인과 생생한 색감의 모던한복 12점으로 패션쇼장을 채웠다. 가채를 응용한 헤어 액세서리와 허리 장식으로 활용된 노리개, 흰 동정 깃 등의 전통 디테일도 반짝였다. 현지 언론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포브스는 “(한복이) 지속가능한 패션이 되기 위한 리슬의 더 많은 시도가 기대된다”고 했으며 캐나다 저널리스트 카르멘 바스는 “다채로운 색과 하늘하늘 움직이는 한복 소재가 ‘역동적’”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리슬의 파격적인 시도에 대해서 현지 패션 에이전시 관계자는 “전통의 파괴라는 것은 여러 견해 중 하나의 견해일 수 있다”며 “화학적인 결합을 통해 새로운 장르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밀라노 패션위크의 한 스타일리스트는 노리개를 두고 “태슬과 같은 술 형태의 장식이 이국적이며 아름다웠다”며 “이런 류의 디자인은 유럽에서 반드시 판매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장회정 기자 

[원문기사] https://www.khan.co.kr/life/style/article/20220926075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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